/삽화=임종철 디자이너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카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카센터에서 불이 나 상가 내 고시원에서 잠을 자던 주민 등 35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45분쯤 단층짜리 샌드위치 패널 구조 카센터에서 불이 시작돼 인근 상가와 사무실 건물로 번졌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 불은 1시간 27분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다. 소방당국은 카센터 외부 폐기물을 쌓아두는 공간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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