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이에 따르면 가형의 경우 6월, 9월 평가원과 작년 수능보다 비슷하거나 어렵게 출제됐다. 개념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종합적 사고를 통한 문제 해결력을 길러야 하는 문항들이 많았다.
스카이에듀는 전반적으로 시간이 부족했을 거라며 30번 문항은 전통적으로 어렵게 출제되는 기조가 이어져서 실제로 풀 수 있는 수험생이 많지 않았으리라 내다봤다.
한편 주요 문항으로는 정규분포 곡선의 대칭성을 이용하여 위치관계를 파악하는 18번, 일차함수와 로그함수의 위치관계를 파악하여 미분가능 한 조건을 파악하는 21번, 종이를 접어 입체도형을 만들어 삼수선의 정리를 통해 직각삼각형을 찾아야 하는 27번, 좌표공간에서 벡터와 직선의 방정식을 활용하여 해결하는 29번, 지수로그함수 문제로 그래프를 이용해 미분계수를 구하는 30번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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