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퀸' 2회 참가자들. /사진=MBN '보이스퀸' 방송화면 캡처

'보이스퀸'이 자체 시청률 기록을 경신하며 목요예능의 선두주자로 올라섰다.
시청률 조사기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MBN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퀸'은 1부 시청률 5.83%, 2부 7.51%(이상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2부 시청률의 경우 지난주 방송한 1회보다 2.2%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지상파 포함 목요예능 전체 1위에 해당한다.

지난 방송에서 최성은, 김은주, 조엘라 등 쟁쟁한 실력자들의 참가로 화제를 모은 '보이스퀸'은 이날 방송된 2회에서도 '가창력 맛집'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도희, 최연화, 전영랑, 박진영 등 다양한 출신과 장르의 참가자들이 나와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60대 록커 안소정'은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성량과 호흡을 자랑해 심사위원인 김경호를 눈물짓게 만들었다.

한편 '보이스퀸' 1라운드 참가자들의 주요 음원은 29일 낮 12시부터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