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문화회관
대한민국 발레를 대표하는 국립발레단이 부산을 찾아온다. 볼쇼이발레단의 ‘살아있는 전설’ 유리 그리고로비치가 안무한 '호두까기인형' 으로 부산지역 관객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한다. 

3일 부산문화회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오는 6일 오후 7시30분, 7일 오후 3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단 이후 첫 선보이는 국립발레단의 작품으로 부산 팬들의 기대에 힘입어 2019년 하반기 시즌 프로그램 오픈 후 빠른 예매진행으로 곧 전석 매진이 예상되고 있다.
부산문화회관 관계자는 "겨울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레퍼토리 중에서도 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은 서울에서 매년, 매회차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유일무이한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