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서울 강남에 문을 연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인 ‘HOUSE OF BTS’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선 팬들의 모습. /뉴시스 박주성 기자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로운 복합 체험 공간 ‘BTS 팝 업: 하우스 오브 BTS’가 멕시코에 진출한다.7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내년 1월26일까지 멕시코시티의 대형 쇼핑센터 ‘플라자 카르소’(Plaza Carso)에 ‘BTS 팝 업: 하우스 오브 BTS 인 CDMX’가 운영된다.
소속사 측은 지난 10월 서울 강남에 처음 문을 연 ‘BTS 팝-업: 하우스 오브 BTS’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과 멕시코 측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이번 운영이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운영 중인 ‘BTS 팝-업: 하우스 오브 BTS’는 개관 3개월 차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매일 평균 2000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소속사는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와 캐릭터를 주제로 한 체험형 쇼룸 등 방탄소년단 관련 콘텐츠를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어 글로벌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월드 투어와 함께 진행되던 기존 투어 팝업스토어와 달리 공연이 열리지 않는 곳에서도 지속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열어 많은 팬들이 방탄소년단의 콘텐츠와 MD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이미 국내외 여러 도시에서 제안을 받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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