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잎새주 모델로 전격 발탁된 송가인/사진=보해양조 제공.
오는 2020년 창립 70주년을 맞는 보해양조가 지난 5월 ‘미스트롯’에서 우승한 뒤 국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진도 출신의 송가인을 잎새주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8일 보해양조에 따르면 1950년 고 임광행 회장이 설립한 보해양조는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주류기업인 성장하며 지역민과 동고동락을 했다.
내년 창립 70주년이 되는 보해양조는 천부적인 재능과 피나는 노력으로 국민가수 반열에 오른 송가인 씨가 지난 69년 동안 좋은 술 한 길만 추구해 온 보해양조의 철학과 가장 어울리는 모델이라고 평가해 전라남도 진도 출신의 송 씨를 잎새주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송 씨는 미스트롯 전국 콘서트, 미국 순회 공연, 국내 단독 콘서트를 펼치는 바쁜 와중에도 보해양조 잎새주 모델 계약서에 최종 서명했다.
보해는 국내외 남녀노소 다양한 팬들에게 사랑 받으며 2019년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는 송가인 씨와 최상의 시너지를 거둘 수 있도록 마을 잔치 등 다양한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보해는 최근 방송된 송가인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가 본편과 재방송에서 10%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세 번째로 방송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이는 만큼 송가인이 참여하는 행사가 열릴 경우 대규모 지역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지선 보해양조 대표는 “보해가 소비자들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잎새주 출고가격을 올리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매출이 조금씩 향상 되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2020년 창립 70주년을 맞는 보해양조가 재도약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송가인 씨가 잎새주 모델로 합류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5월 미스트롯 우승 후 고향인 진도군 홍보대사와 전남 관광 홍보대사를 맡는 등 지역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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