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유산. /사진=동상이몽2 방송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윤지는 남편에게 "산부인과에 온 중간이 더 기억이 난다. 라니 다음에. 1년 정도 됐다. 그게 2018년 4월이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윤지는 "작년에 라니 동생을 갖기 위해 많이 노력을 했는데 유산 경험을 하게 됐다"며 "첫 시작이 너무나 순조로웠어서 저에겐 당연히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고 조심스럽게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윤지는 "너무 당연하게 태명을 짓고, 신랑과 라니와 함께 산부인과를 갔었다. 그래서 나 혼자 들었어도 되는 말을 세 가족이 다 같이 듣게 돼 갑자기 겁쟁이가 됐었다"고 덧붙였다.
또 이윤지는 같은 해에 3번이나 유산을 했다고 말하며 "당혹스러웠고 힘들었던 것 같다. 그게 세 번이 될 거라고는 생각 못 했다. 작년은 많이 힘들었던 한 해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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