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빅토리아주 대표단 경기도의회 방문. / 사진제공=경기도의회
호주 빅토리아주 정부 대표단이 지난 13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김태형 도의원이 지난 8월 빅토리아주 방문을 통해 수소산업에 대한 의견 교환 있은 후 빅토리아주 측의 제안으로 성사됐다.빅토리아주 정부 애덤 커닌(Adam Cunneen, 호주빅토리아주정부 참사관)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3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김태형 도의원과 경기도 수소산업관련 담당자를 만나 두나라의 수소산업에 추진을 위한 의견 교환 시간을 가졌다.
빅토리아주는 최근 호주연방정부의 수소산업로드맵을 통해 Hydrogen Energy Supply Chain의 기관설립과 주정부 차원의 산업지원 투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수소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애덤 커닌은 "빅토리아주가 신재생에너지 수소산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수소에너지 분야가 미래에너지로서 가능성이 높아지기 위해 경기도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태형 의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두나라의 교류와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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