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사랑의 열매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가수 겸 배우 수지. /사진=뉴시스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연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순백의 천사'처럼 나타났다.
수지는 20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사랑의 열매 성금 전달식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도 함께했다.
수지는 이날 원피스와 반지, 구두를 모두 흰색으로 통일한 가운데 중간중간 은색이 섞인 패션으로 매력을 더했다. 가슴에는 '사랑의 열매' 배지를 달아 그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2007년 설립한 고액기부자 클럽이다. 기부문화 선도를 위해 결성됐으며 1억원 이상을 기부할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