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친구가 지난 7월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7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MBC '가요대제전' 측이 '갑질 논란'에 입을 열었다.
26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2019 MBC 가요대제전' 측은 이날 아이돌 그룹 여자친구,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이하 TXT)가 출연하지 않는 데 대해 "불거진 갑질 논란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추측성으로 보도가 된 것일뿐 사실관계가 확실치 않은 것"이라며 "루머성 이야기가 많아 곤혹스럽고 제작진도 당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멜론뮤직어워드(MMA 2019 imagine by Ki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이날 한 매체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인기그룹 방탄소년단의 '2019 MBC 가요대제전' 출연이 불발되자 같은 소속사 계열의 TXT와 여자친구가 출연이 막혔다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MBC 측은 "방탄소년단의 경우 해외 스케줄이 먼저 잡혀있었다"라고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2019 MBC 가요대제전'은 오는 31일 저녁 8시55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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