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8시32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한 공구제조업체 사옥 및 연구소 신축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이 넘어져 공사 관계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깔렸다. /사진=뉴스1

인천 송도 타워크레인 사고로 3명이 사상했다. 3일 오전 8시32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한 공구제조업체 사옥 및 연구소 신축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이 넘어져 공사 관계자 A씨(57)가 숨지고 B씨(49)가 깔렸다.
또 현장에 있던 작업자 C씨(33)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은 고가굴절차 등 장비 17대를 투입해 깔린 B씨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은 타워크레인을 해체하는 작업 중 전도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