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오는 19일 전국적으로 흐리고 소나기가 내리겠다. 사진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 소나기가 내리는 모습. /사진=뉴시스
금요일인 오는 1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다. 체감온도 역시 31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다. 특히 경산과 예천, 대구 군위 등 경북 내륙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돌며 폭염특보가 이어지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1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대전 21도 ▲대구 22도 ▲전주 21도 ▲광주 22도 ▲부산 21도 ▲여수 21도 ▲제주 22도 ▲울릉도 독도 21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대전 30도 ▲대구 31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부산 27도 ▲여수 26도 ▲제주 26도 ▲울릉도 독도 25도다.


전국 하늘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소나기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경북 중·북부를 중심으로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충북, 경북 중·북부 모두 5~3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강수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도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제주도는 오전부터, 전남권과 경남권은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50㎜ ▲제주 산지 200㎜ 이상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 30~80㎜ ▲전남 남부 서해안·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부산·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은 100㎜ 이상이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