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전문가 평가단'과 '국민 평가단'을 구성해 진행됐으며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 확산 및 국민 체감 등 3개 항목 14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서구는 민선 7기 들어 완전한 주민자치와 통합복지 실현을 위해 서구만의 자치·복지 모델을 구축하는 등 정부의 혁신 정책에 발맞춰 다양한 혁신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주민자치회와 동장 추천제 운영, 학교별 마을총회 개최 등 직접민주주의 실현과 실질적 주민자치 강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노인의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생활지원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통합돌봄(커뮤니티 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서구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 확대 기반 구축, 주민참여 및 주민자치 활성화, 주민 친화적 주요정보 제공, 우수사례 확산 등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정부 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는다.
구 관계자는 "올해에는 서구민 행복1번가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중심이 되는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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