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파르스통신에 따르면 이번 여객기 추락 원인은 기체 결함으로 추정했지만 아직 추락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승객 180명을 태운 이 여객기는 우크라이나 키예프로 향하던 중이었다.
특히 이번 여객기 추락은 이란과 미국의 충돌 국면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중동지역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자국 민항기의 이란, 이라크, 페르시아만, 오만만 접근을 금지했다.
우리 정부는 외교부를 중심으로 이번 사태 대책반을 가동하고 있는 가운데 FAA처럼 이 지역을 오가는 국적기에 대한 접근 금지령을 아직 내리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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