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성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갑 예비후보가 9일 오전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서정성 문재인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이 9일 21대 국회의원선거 광주동남갑 출마를 선언했다.
서 특별위원은 이날 오전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은 삶에 보탬이 되는 정치를 원하지만 지금의 정치는 국민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며 "민생을 해결하는 정치, 화합하는 정치를 통해 국민의 삶에 보탬이 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21대 국회는 문재인 정부의 각종 국정개혁 과제를 마무리해야 하는 국회"라며 "국회의원이 되어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남구를 교육과 건강, 복지의 특별시로 만들고 남구민과 직접 소통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과 국민발안제를 추진해 국민주권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국민주권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자치재정권 확대도 필요하다"며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대 4까지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지방소득세율을 10%에서 20%로 두 배 인상하는 등 실질적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남구 발전을 위한 꿈, 문재인 정부 성공에 대한 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꿈은 한 없이 크다"며 "꿈에 머무르지 않고 행동해서 반드시 실현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안과 의사인 서 특별위원은 전남 강진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문재인정부의 소통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동안 15차례 북한을 방문해 의료봉사를 펼쳤으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의료보건위원장으로 남북관계 개선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