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9일 삼성전자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반면 전날에는 SK하이닉스가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 장마감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각각 1800원(3.17%), 1600원(1.64%) 오른 5만8600원과 9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이날 5만86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2017년 11월 2일 기록한 역대 최고가 5만7520원(액면분할 전 기준 287만6000원)을 넘어서는 가격이다. SK하이닉스도 지난 8일 장중 사상 최고가인 9만9500원을 기록한 뒤 9만7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2012년 3월 공식 출범 이후 최고가다.
반도체 업황 회복이 가시화하고 있어 올 1분기부터 반도체주의 실적이 점차 회복되고 하반기에는 어닝모멘텀(상승동력)이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에 머니투데이미디어그룹 종합경제 전문지 <머니S>는 제15회 머니 톡(Talk) 콘서트를 준비했다. 고수의 투자법을 전달하는 세미나에는 이번 행사에선 미·중 무역분쟁을 비롯해 한반도를 둘러싼 각종 이슈를 진단하는 동시에 지난 12·16 부동산대책 이후 혼란을 겪는 국내외 시장 동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제14회 머니톡콘서트'가 지난해 10월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사진=머니S DB
첫 강연은 증권업계 최고 전문가인 이재승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이 ‘2020년 한국, 새로운 사이클을 맞는 증시 전망과 투자전략’이란 주제로 국내외 증시 상황을 짚어본다. 두 번째 강연에는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 부동산전문위원이 ‘2020년 부동산시장 트렌드와 대처법’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부동산 투자법을 제시한다.
일시 : 2020년 1월14일 화요일 오후 14:00~17:30 장소 :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 대상 : 새해 재테크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비용 : 무료 신청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139051 문의 : ‘머니 톡(Talk) 콘서트’ 사무국(02-724-0959 / lja1130@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