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3원 내린 115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지난주 환율은 이란발 리스크 부각에 1180원 부근까지 급등 후 이슈 희석과 연초 이후 외국인 주식 매수세 이어지면서 빠르게 원위치로 돌아갔다"면서 "금주 환율은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합의 서명 기대와 견조한 주요국 경제지표 확인, 외국인 주식 매수세 등에 추가 하락 시도가 예상되나 하단에서의 결제수요와 레벨 부담 등에 지지력을 확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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