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3일 미국과 중국 간의 1단계 무역합의 서명에 대한 기대감에 따라 1% 넘게 상승세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이날 3시30분 장마감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2.87포인트(1.04%) 오른 2229.26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2574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이 각각 494억원, 2145억원 순매도했다.
미·중 무역협상 중국 측 대표인 류허 중앙정치국 위원 겸 부총리가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을 위해 오는 13~15일 미국을 방문한다. 백악관에서 진행될 서명식에는 최소 200명이 초청될 것으로 전해진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유일하게 보합세와 하락세를 나타낸 NAVER(0.00%), 현대모비스(-1.02%) 등을 제외하고 삼성전자(0.84%), SK하이닉스(1.62%), 삼성전자우(1.96%) 삼성바이오로직스(0.92%), 현대차(1.32%), LG화학(2.31%), 셀트리온(1.13%), LG생활건강(4.54%) 등이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19포인트(0.92%) 오른 679.22에 거래를 마치며 680선을 앞두고 있다. 개인이 1158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0억원, 681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55%), CJ ENM(5.68%), 펄어비스(3.66%), 스튜디오드래곤(3.08%), 케이엠더블유(0.89%), 메디톡스(8.27%), 파라다이스(1.65%) 등이 강세인 반면 에이치엘비(-0.53%), 헬릭스미스(-1.75%), SK머티리얼즈(-1.15%) 등이 약세로 장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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