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김신영은 창모에게 "버클리 음대에 합격했었다고 들었다. 사실인가?"라고 물었다. 창모는 쑥스러운듯 웃으며 "맞다. 그런데 집안 사정 때문에 못 갔다"고 답했다.
창모는 "피아니스트를 꿈꿨다가 래퍼로 전향하게 됐다. 도끼, 더콰이엇 형들에게 데모 테이프를 보냈는데 날 부르더라. 그 때 래퍼로서 가능성을 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창모는 'METEOR'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소감을 말했다. 창모는 "거의 동네 잔치 분위기였다. 처음엔 믿기지 않았다. '내 곡이 1위라고?'라고 생각했다. 너무 신기해서 동영상 찍어서 SNS에 올렸다"고 고백했다. 창모는 과거와 달리 뜨거운 인기를 누리게 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창모는 "일단 어딜가나 환영 받으니까 좋다. 그리고 내 모습을 보고 꿈이 생긴 친구들을 보면 뿌듯하다"고 말했다.
창모는 "힙합 쪽 본인의 외모 순위는?"이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팬들이 붙여준 타이틀이 있다. '못생긴 오빠 중 가장 잘생긴 오빠'라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김신영은 "개코와 류준열 씨 얼굴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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