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소식에 상승마감했다. 장중 제기된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에 대한 합병설도 지수 상승에 도움을 줬다.
코스피는 16일 전 거래일 대비 17.07포인트(0.77%) 오른 2248.0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2242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68억원, 1994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2.88%), SK하이닉스(1.02%), 삼성전자우(2.34%), 현대차(3.04%), 현대모비스(1.84%) 등이 강세를 보였으며 LG생활건강(-1.20%)은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7.36포인트(1.08%) 오른 686.52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억원, 217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19억원 순매도했다.
헬릭스미스(1.35%), SK머티리얼즈(1.90%) 등이 상승세를, 에이치엘비(-3.88%), CJ ENM(-1.07%), 펄어비스(-2.51%), 케이엠더블유(-1.57%) 등이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주주들이 원한다면 그룹 내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3사 합병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셀트리온(2.27%), 셀트리온헬스케어(5.96%), 셀트리온제약(19.32%) 등은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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