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광주지역 백화점의 해외 명품 매출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난 1~23일까지 해외명품 상품군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30%이상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광주점 전체 매출보다 25% 이상 높은 수치다.
이같은 현상은 '욜로’(불확실한 미래보다 현재의 즐거움에 집중), ‘가심비’(가격보다 자신의 심리적 만족을 중시) 등 새로운 형태의 소비문화 확산으로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으며,올해에도 해외 명품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백화점측의 전망했다.
이에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롯데백화점 광주점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 새해 첫 해외 명품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겐조, 비비안웨스트우드, 막스마라 등 해외패션 브랜드가 참여해 이월 상품을 최초 정상가 대비 할인 판매한다.
특히 소니아리키엘, 아이그너, 제라르다렐의 2017년 F/W 아이템의 경우 최대 90%까지 할인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당일 해외명품 행사장에서 60만원 이상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롯데상품권 증정 행사가 진행돼 구입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추가 혜택도 누릴수 있다.
최용현 롯데백화점 광주점 해외패션잡화팀장은 “가방부터 의류, 슈즈까지 명품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며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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