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랄모텍이 파트너사인 테슬라의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센트랄모텍은 전 거래일보다 2.04%(750원) 오른 3만7450원에 거래 중이다. 센트랄모텍은 전일에도 29.91%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센트랄모텍은 변속기 부품을 포함한 정밀가공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테슬라 등에 알루미늄 컨트롤 암을 독점공급하고 있다.

테슬라는 시장 컨센서스를 24%나 웃도는 4·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테슬라의 주당순이익(EPS)은 시장 예상치인 1.72달러를 뛰어넘은 2.14달러를 기록했고, 수익은 73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센트랄모텍은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미국 테슬라 등에 알루미늄 컨트롤 암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볼스크류의 완제품을 올해 생산한 이후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