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공포가 확산하는 가운데 지난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보호복을 입은 군의관과 간호장교가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7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서 황사·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제조업체인 웰크론이 급등세다.
31일 오후 2시26분 현재 웰크론은 전 거래일보다 1670원(24.59%) 오른 8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1명을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7번째 확진 환자는 28세 한국인 남성이다. 중국 우한에서 칭다오를 거쳐 23일 저녁 10시20분(칭다오항공 QW9901편)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앞서 발생한 국내 확진환자 6명은 격리돼 치료를 받는 중이다. 첫번째 환자를 제외하고 모두 한국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