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청와대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고 전문가들과 방역대책을 논의한다. 중국 여행객 입국조치 관련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간담회에는 보건·의료 및 학계 등의 외부 전문가가 참석한다. 바이러스 확산 방지방안과 정부의 방역대책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 대응 종합점검회의에서 "우리 국민이 어디에 있든 국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