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1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3일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날 포털사이트 일부 카페와 SNS 등에서는 "16번째 확진자가 아산에 거주하고 있고 천안아산역 인근을 다녀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확산됐다.
하지만 해당 게시물은 가짜뉴스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천안시는 이날 오후 SNS를 통해 해당 뉴스가 근거없는 가짜뉴스임을 긴급 공지했다.
천안시 관계자는 "현재 천안시에는 확진자가 없다"며 "가짜뉴스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협조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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