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됨에 따라 지난 3일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감염병 대응 행동매뉴얼에 따르면 확진자가 발생하는 심각단계 때 재대본을 운영하게 되어 있으나 구는 범 국가적인 역량을 모아야 할 시기인 만큼 즉시 가동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로써 지난달 28일 해운대구보건소에 설치한 ‘해운대구 비상방역대책반’을 확대해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고 8개 부서를 실무반으로 운영하는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직원 비상근무조도 편성,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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