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주년을 맞이한 브리오니는 2020년 S/S시즌 컬렉션에서 고유의 사토리얼 가치를 비즈니스룩부터 위크엔드룩까지 남성 생활의 모든 순간에 다루며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표현했다. 이번 시즌엔 캐시미어, 실크, 울, 타조가죽 등 고급스러운 최상급 소재를 사용하여 특유의 테일러링을 강조했다. 특히, 크라바테리아 모티브가 적용된 자카드 재킷이 눈길을 끌었으며, 과감한 프린트로 강조된 셔츠도 인상적인 부분이다.
컬러팔레트는 번즈 브라운, 베이지 등의 따뜻한 색조와 황토, 라일락 짙은 녹색, 미드나잇 블루 등의 조합으로 만들어 내며 자연스러운 진행이 돋보였다.
이 밖에도 샌들, 슬림한 로퍼, 린넨 및 뱀가죽 에스파드류 등의 액세서리들로 브리오니만의 그림을 완성했다.
브리오니의 20SS 컬렉션은 서울신라호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신세계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점 등 브리오니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