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사망했다는 ‘가짜뉴스’까지 나돌았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4번째 확진 환자(55)가 9일 오전 9시쯤 퇴원하면서 세번째 완치 사례가 됐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신종코로나 비상 상황의 큰 고비를 넘겨 안정적인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4번 환자가 퇴원했고 4번 환자 등 확진자들과 접촉한 관리대상자 95명도 10일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9일 해제된 38명을 포함 지금까지 91명이 해제됐고 확진 환자 22명 중 상당수의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져 퇴원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10일 해제되는 관리대상자 중 3명은 4번 환자의 가족들로,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관리기간 내내 특별한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 등 안정적인 상태가 유지됨에 따라 오는 10일 해제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평택시는 10일 이후 확진자 및 확진자들과의 접촉자들은 없으며 당분간은 타 지역 및 검역소 이송자, 선별진료에 따른 의심환자들만 관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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