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14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국내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추가 환자가 사흘째 발생하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28명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전날(13일) 오후 4시부터 밤 사이 상황을 추가한 결과다.

국내 확진자는 지난 10일 28번째 환자(89년생, 중국 국적 여성)가 나온 뒤 일수로는 나흘째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


기존 확진자 중 상태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모두 7명이다. 앞서 1,2,4,11번 환자에 이어 지난 12일 오후 명지명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던 3,17번 환자와 원광대병원에 있던 8번 환자 등 3명이 추가로 완치 판정을 받아 병원을 나갔다.

중국을 비롯해 코로나19 유행국을 다녀오고 발열·기침 등 증상이 있는 의사환자는 이날 오전 현재 6826명으로 전날 오후 6483명에서 343명이 늘었다. 이 가운데 613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69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