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부터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Z 플립의 온·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갤럭시Z 플립은 접었을 때 한 손에 쏙 들어가는 콤팩트한 사이즈가 강점이다. 펼치면 6.7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기기 가격은 갤럭시폴드 출고가보다 60만원 이상 낮은 165만원에 책정됐다. 플래그십 스마트폰보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는 초도 물량이 30분만에 전량 판매돼 2차 예약가입 신청을 받고 있다.
IT업계 관계자는 “갤럭시Z 플립은 갤럭시폴드와 달리 디자인과 활용성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며 “갤럭시폴드 출시 당시보다는 낫겠지만 초기에는 제품을 구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패션브랜드 톰브라운과 협업한 프리미엄패키지 ‘갤럭시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을 오는 21일부터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패키지는 갤럭시Z 플립, 갤럭시워치 액티브2, 갤럭시 버즈+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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