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5.84포인트(0.4%) 상승한 2만9348.03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5.86포인트(0.47%) 오른 3386.1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84.44포인트(0.87%) 상승한 9817.18에 장을 마감했다.
중국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충격에 대응한 경제 지원 계획을 밝히면서 불안했던 투자 심리도 다소 진정됐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도 양호했다. 이날 미 상무부는 1월 신규 주택 착공 건수가 156만7000건으로 전달보다 3.6% 줄었다고 밝혔다. 신규 주택 착공 건수가 지난해 12월 13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가 감소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이는 시장예상치를 웃돌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