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청과 삼성화재 측에 따르면 MBC네거리에 위치한 삼성화재 빌딩은 20일 오전부터 폐쇄됐다.
이 건물에 근무하는 삼성화재 직원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건물 방역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삼성화재 측은 "해당 직원이 신천지와 관련이 있는지는 개인정보라 확인이 어렵다"며 "삼성화재 사옥빌딩을 3일간 폐쇄하고 방역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지난 주말 대구에서 삼성생명 직원과 식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를 한 삼성생명 직원은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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