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알바이오팹이 강세다.
21일 오후 2시 56분 현재 티앤알바이오팹이 전 거래일대비 9.95%(1100원) 오른 1만2150원에 거래 중이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이날 한국산업기술대학과 공동 연구를 통해 실제 간 조직 세포 배열 구조를 그대로 모사한 3D 바이오프린팅 기능성 '간(肝)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20일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는 국제학술지인 'Small(Impact Factor: 10.856)'에 논문으로 먼저 게재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간 오가노이드'는 단순히 세포를 3차원으로 모아 놓은 응집체 수준이었다"며 "이번에 개발된 '간 오가노이드'는 간 세포는 물론 혈관 조직을 비롯해 간 소엽 구조를 그대로 3D프린팅으로 모사해 실제 간과 매우 유사하게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간 외에도 근육, 신경 등 다양한 장기 개발에 적용 가능하다"며 "해당 기술에 대해서 이미 국내 특허 등록을 마친 상황이며, 해외 특허 또한 개별국가 심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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