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에 주말 나들이도 주춤하는 모양새다. 22일 오전 현재 전국 고속도로 교통이 원활한 흐름을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2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9만대로 예상된다.
도로공사 측은 “전국 고속도로에서 소통이 비교적 원활하겠으나 오후에 수도권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겠다”고 예상했다.
전국 고속도로는 이날 오전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시작되겠지만 대부분의 구간에서 평소 주말보다 원활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오전 10시 기준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5분 ▲서울~광주 3시간30분 ▲서울~대전 2시간3분 ▲서울~강릉 2시간44분 ▲서울~울산 4시간20분 ▲서울~목포 3시간51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3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울 4시간8분 등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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