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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다.
경남도는 23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밤사이 추가 확진자가 7명이 늘어 총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날 밤사이 창원에서 3명, 거제·양산·고성·함양 각 1명씩 7명이 늘어났다. 현재 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창원 5명, 합천 3명, 진주 2명, 거제·양산·고성·함양 각 1명으로 총 14명이다.


앞서 지난 20일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 합천군민 2명과 진주에 거주하는 형제 2명이다. 이들 4명은 모두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지난 22일 오전에는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창원시민이며 한마음창원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1명과 합천거주자 1명이었다 오후에는 간호사의 아들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전 경남도는 앞서 공표된 7명 이외 추가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