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가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이틀째 도심 집회를 강행했다.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목사가 이끄는 범투본은 23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국민대회’ 집회를 열었다. 범투본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등에서 열리는 집회를 전면 불허한다고 공표했지만 전날에 이어 이날도 집회를 강행했다.
단상에 올라선 전 목사는 “야외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며 “하나님은 전염병에서 우리를 고쳐준다. 다음에도 예배 오시라”고 독려했다. 경찰을 향해선 “우리를 방해하려고 어린 경찰을 투입시켜서 장난치는데 당신들이 울산시장 불법 선거한 거 아니냐”며 비판했다.
그는 24일 열릴 예정인 영장실질짐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전 목사는 “자유우파는 황교안을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는 발언이 선거법위반이냐”며 “날 구속시키려는 목적은 집회를 못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서울시의 도심집회 불허 조치를 무시하고 집회를 연 범투본 등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목사가 이끄는 범투본은 23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국민대회’ 집회를 열었다. 범투본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등에서 열리는 집회를 전면 불허한다고 공표했지만 전날에 이어 이날도 집회를 강행했다.
단상에 올라선 전 목사는 “야외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며 “하나님은 전염병에서 우리를 고쳐준다. 다음에도 예배 오시라”고 독려했다. 경찰을 향해선 “우리를 방해하려고 어린 경찰을 투입시켜서 장난치는데 당신들이 울산시장 불법 선거한 거 아니냐”며 비판했다.
그는 24일 열릴 예정인 영장실질짐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전 목사는 “자유우파는 황교안을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는 발언이 선거법위반이냐”며 “날 구속시키려는 목적은 집회를 못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서울시의 도심집회 불허 조치를 무시하고 집회를 연 범투본 등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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