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그래픽=뉴스1

경북 구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6일 구미시는 원평동에 거주하는 A씨(27)가 8번째, 같은 동 B씨(35·여)가 9번째 확진자로 각각 판정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금오시장 신천지교회 방문, 테이크유어타임카페(원평동), 탐앤탐스 구미원평점, 다이소 중앙시장점, 스파오 구미문화로점(원평동) 등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지난 16일 구미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로 대구 신천지교회를 방문한 뒤 기차로 구미역에 도착했다. 이어 구미 신천지교회, 이송디자인(원평동), 금오산 매일그대와 카페 등으로 이동했다.
이들은 신천지 교회 신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구미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추가 확진자가 늘고 있어 더 강력하게 대응하고, 동선 관련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