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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 주가가 장 초반부터 급등세다. 동물용 백신과 소독제 생산업체인 코미팜은 국내 식약처 긴급임상시험계획에 신약물질 파나픽스(Panaphix)를 신청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2일 오전 9시 22분 기준 코미팜은 전 거래일 대비 8.31% 상승한 21500원 선에서 거래 중이다. 앞서 코미팜은 공시를 통해 코로나19를 유발하는 폐렴의 근원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시키는 신약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계획 단계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은 뒤 본격적인 임상시험을 진행할 수 있다. 코미팜은 식약처가 허가할 경우 코로나19 폐렴 진단자 10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코미팜은 1972년 9월 21일 한국미생물연구소로 설립한 뒤 2011년 6월 경기지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수출유망중소기업에 지정됐다. 2012년에 벤처기업으로 재지정 됐다. 2016년에는 구제역 백신 제조시설 구축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