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오전 0시 기준 확진환자 476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은 대구 지역 또는 신천지 신도 유증상자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국내 누적 확진환자 수는 4212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24명이다.
방역당국은 전날(1일)까지는 오전 9시 기준으로 확진환자 현황을 발표했지만, 이날부터는 오전 0시 기준으로 변경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37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북 68명 ▲충남 10명 ▲부산 5명 ▲서울 4명 ▲강원 4명 ▲경기 3명 ▲전남 2명 ▲인천 1명 ▲경남 1명 순이었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누적 의심(의사)환자 수는 10만5379명이며, 그중 7만1580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를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3만3799명이다. 보건당국은 "추가적인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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