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세계 경제에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공포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가 2000선을 턱걸이했다.
코스피는 2일 전 거래일 대비 15.50포인트(0.78%) 오른 2002.51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은 2721억원, 개인은 4593억원을 순매수 했다. 외국인은 7830억원을 순매도하며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삼성전자(1.48%), SK하이닉스(4.78%), 삼성전자우(0.99%), 삼성바이오로직스(0.76%), NAVER(0.57%), LG화학(2.45%), 셀트리온(2.94%), 삼성SDI(3.22%) 등이 상승세로 마감했다. 반면 현대차는 -1.30%로 하락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6.93포인트(2.77%) 오른 627.66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1195억원, 기관은 110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228억을 순매도 했다.
펄어비스가 -0.06%로 하락 마감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23%), 에이치엘비(0.21%), CJ ENM(0.16%), 스튜디오드래곤(3.26%), 케이엠더블유(1.44%), 에코프로비엠(4.31%), 휴젤(7.18%), 에코프로비엠(4.31%), 솔브레인(5.94%) 등이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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