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주가가 6일 오전부터 강세다. 이날 오전 9시10분 쌍방울 주가는 전날 보다 180원(17.9%) 오른 1185원에 거래 중이다. 
   
쌍방울은 124억4100만원 규모의 KF94 방역마스크 '트라이(TRY) 미세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최근 1주일간 외국인/기관 매매내역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802,195주를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53,170주를 순매수 했다. 같은 기간 주가는 4.69% 상승했다.
쌍방울은 올 연말까지 태전약품 계열사 오엔케이에 1740만장을 납품할 계획이다. 공급금액은 지난해 전체 매출액 대비 12.4%규모다. 방용철 쌍방울 대표는 "마스크 가격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전과 동일한 가격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