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플레이는 지난 3일부터 운영 중인 생활치료센터 입소자들에게 QR코드 등을 활용해 이용권을 전달한다. 오는 7일부터 운영하는 행정안전부의 '자가격리자 안전관리 어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해 이용권을 전달하는 방안이 우선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중대본과 왓챠플레이는 구체적인 전달 방안 등을 확정해 다음주 발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모든 자가 격리자와 생활치료시설 등에 입소한 확진자 전원이다. 또 추가로 지정되는 자가 격리자와 확진 판정을 받는 확진자도 지원한다.
박태훈 왓챠 대표는 "미약하지만 피해자들과 국민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1일 왓챠플레이 총 시청시간은 코로나19가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직전 일요일(1월19일)보다 36.9% 증가했다.
앞서 중앙재난대책본부는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및 자가격리자의 격리생활 중 심리 지원을 위해 왓챠와 영상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협력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들이 격리 상태에서 느끼는 불안감과 답답함 또한 매우 큰 고통"이라며 "격리 기간 동안 이를 완화할 수 있는 심리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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