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세종시는 오늘(15일)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서 근무하는 30대 여성 공무원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해수부 직원 중 코로나 19 감염자는 총 27명으로 늘었다. 해수부 직원 27명, 직원 가족 2명, B씨를 포함해 해수부 관련 확진자는 30명이 됐다.


세종시는 지난 13일 정부세종청사 안에 선별진료소를 추가로 설치해 이날까지 해수부 전 직원과 파견·용역업체 직원 등 795명에 대한 검사를 마무리했다. 이 중 확진자를 제외한 해수부 직원 768명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세종시는 직원 가족과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