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경북 경산에 거주하는 A씨(81·여)가 이날 폐렴과 호흡부전으로 사망했다.
A씨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고열 증세를 보였으며, 5일 경산중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김천의료원에 입원했다가 폐렴 악화로 8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았으나 이날 폐렴과 호흡부전으로 사망했다. A씨는 당뇨병과 고혈압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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