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는 25일 오전 9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주주 및 회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한 사장은 “지난해 글로벌 환경에 맞는 경영시스템인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과 정보경영시스템 ISO27001을 도입해 인증 받았다”며 “올해는 경영환경에 체계적으로 적응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사회적책임경영시스템을 도입하고 전 계열사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72기 재무제표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총 3건의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도 의결됐다. 사내이사로는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과 김민영 경영기획실장, 박성근 경영지원실장이 재선임됐다.
한 사장은 “지난해 주요 종속회사의 매출은 동아제약 4000억원, 동아에스티 6000억원을 각각 돌파하고 용마로지스, 수석, 동천수 등도 두자릿수 외형성장을 이뤘다”며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임상1상 개시, 다베포에틴알파 바이오시밀러의 일본 판매허가와 패치형 치매치료제의 국내 임상1상 진행 등 R&D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외적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경기침체가 예상된다”며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의 밸류 커넥터로서 내부와 외부의 가치를 찾아 연결하는 전사적 오픈 플랫폼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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