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세 항공편은 베트남 중부 한인회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이다. 저비용항공사(LCC) 중에서 교민 수송을 위해 전세 항공편을 띄운 것은 에어서울이 처음이다.
에어서울의 다낭-인천 전세 항공편은 다음달 7일 오전 11시 다낭을 출발해 같은날 오후 6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탑승 예정인 교민은 약 190명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현지 교민들이 비자 만료 및 모든 국제선 항공편의 운항중단에 따른 불안한 심리 등으로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전세 항공편 투입을 결정했다"며 "귀국을 희망하는 교민들이 더 있어 추가 투입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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