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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기술로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확대━
종근당은 히스톤디아세틸라제6(HDAC6)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플랫폼 기술을 개발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KD-506’, 샤르코-마리-투스 치료제 ‘CKD-510’ 등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에 적용하고 있다. HDAC6는 인체 내에 있는 효소로 암세포의 사멸, 종양의 혈관형성과 전이, 면역세포의 분화와 억제, 근육분화와 심근형성 등 다양한 생물학적 작용에 관여한다.현재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혁신신약 후보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KD-506’이다. CKD-506은 HDAC6를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고, 면역을 조절하는 T 세포의 기능을 강화해 면역 항상성을 유지하는 새로운 작용기전의 치료제다.
종근당은 CKD-506을 기존 관절염 치료제를 대체할 수 있는 혁신신약으로 개발하고 향후 미충족 수요가 높은 여러 자가면역질환으로 적용범위를 넓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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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파이프라인으로 미래성장동력 확보━
종근당은 HDAC6억제제 외에도 CETP저해제 계열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CKD-508’과 표적항암제 ‘CKD-516’, ‘CKD-581’ 등의 합성의약품, 항암 이중항체 바이오 신약 ‘CKD-702’와 황반변성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CKD-701’ 등의 바이오의약품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CKD-508’은 콜레스테롤 에스테르 전달 단백질(CETP)의 작용을 저해해 저밀도 지단백(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기전으로 경구 복용이 가능한 이상지질혈증 신약후보물질이다.
항암 신약후보물질인 ‘CKD-516’은 암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을 파괴해 세포의 괴사를 유도하는 새로운 기전의 물질이다. 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기존의 항암제보다 더욱 직접적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으며 종양세포에 대한 약제 내성을 극복할 수 있다.
황반변성치료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 ‘CKD-701’은 현재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25개 기관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 임상을 완료해 연 200억원 규모의 국내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과 4조원 규모의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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