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조주빈은 2018년 1월 인천 미추홀경찰서장 명의의 감사장을 받았다. 보이스피싱 인출책을 신고, 경찰의 검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상에는 조주빈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게시글이 공유되고 있다. '업보'라는 제목의 게시글에는 경찰로부터 받은 감사장 사진이 포함돼 있다.
해당 글에서 조주빈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천인공노할 보이스피싱 범죄자 몇명을 경찰과 공조해 검거했다"며 "말단 인출책도 있었다. 이를 타고 올라가 몇천의 피해금을 회수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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