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수 겸 작곡가 아담 슐레진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53세.
2일 미국 CNN 방송 등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전날(1일) 오전 아담 슐레진저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했다.
아담 슐레진저가 속한 밴드 파운틴스 오브 웨인의 보컬 크리스 콜링우드가 "아담의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전한 지 불과 하루 만에 비보가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아담 슐레진저는 영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의 인기 OST '웨이 백 인투 러브'(Way Back Into Love)를 작곡했다. 또 미국 드라마 '크레이지 엑스 걸프렌드'(Crazy Ex-Girlfriend) 음악 작업으로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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