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 워킹스루 선별진료소가 설치된다. 하루 평균 약 1000명의 해외입국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일 잠실종합운동장에 하루 평균 1000명 해외입국자 전용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3일부터 진단검사를 진행한다.
서울 거주자의 경우 발열 체크에서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면 인천공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는다. 무증상자의 경우 귀가 전 잠실종합운동장 해외입국자 전용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나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게 된다.
시는 공항에 리무진 버스 8대를 마련해 이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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